혈액 부족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안정적 혈액 수급에 동참하기 위해 매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레드데이'를 운영합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현재까지 총 50,920ml만큼의 인류애를 실천중입니다.

2024년 02월 현재 누적

공적 복지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기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를 살핍니다.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주간보호센터 나들이 지원, 복지관 성탄파티, 김장나눔 등 애정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활동에 집중합니다.

잇올의 봉사철학인 '가까운 곳에서 작은 실천부터'가 실현되는 일상속의 봉사입니다. 이제 일상속의 봉사를 넘어 잇올러들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전국 센터에서 주인 없는 우산, 이면지 같은 재활용 품목을 모아 필요한 이들과 나누는 소소한 실천에서 시작됐습니다. 현재는 임직원들의 소장품을 모아 바자회를 여는 것까지 확대되어 조성된 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합니다.

혈액 부족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안정적 혈액 수급에 동참하기 위해 매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레드데이'를 운영합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현재까지 총 50,920ml만큼의 인류애를 실천중입니다.

2024년 02월 현재 누적

공적 복지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기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를 살핍니다.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주간보호센터 나들이 지원, 복지관 성탄파티, 김장나눔 등 애정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활동에 집중합니다.

잇올의 봉사철학인 '가까운 곳에서 작은 실천부터'가 실현되는 일상속의 봉사입니다. 이제 일상속의 봉사를 넘어 잇올러들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전국 센터에서 주인 없는 우산, 이면지 같은 재활용 품목을 모아 필요한 이들과 나누는 소소한 실천에서 시작됐습니다. 현재는 임직원들의 소장품을 모아 바자회를 여는 것까지 확대되어 조성된 기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합니다.